철도노조 무기한 총파업 예고
20일부터…호남선 등 감축
2019년 11월 18일(월) 04:50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오는 20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호남선 KTX 등 일부 열차편이 감축 운행될 예정이다.

17일 철도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오는 20일부터 ‘4조 2교대’ 근무제 도입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총 파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파업 기간 고속열차 예상 운행률을 평상시 대비 78.5%(KTX 68.9%·SRT 정상 운행) 수준으로 보고 있다. 새마을·무궁화호 등 일반 열차는 60%, 화물열차는 31% 수준에서 운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토부는 버스 업계와 지자체 등 관계기관 협조를 얻어 대체 교통수단을 최대한 활용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민석 기자 m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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