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치유형 농촌관광 프로그램’ 진행
마을 숲·힐링 꽃차 체험 등 다양…소방관 등 감정노동자 선호
2019년 10월 14일(월) 04:50
고창지역의 농촌관광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선보인다.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치유형 농촌관광 프로그램’이 고창에서 진행된다. 치유형 농촌관광은 마을의 자연환경과 농특산물 등 지역 특색의 농촌다움을 기반으로 한다.

마을숲 체험, 심신 다스림 프로그램, 농촌 향기 흡수 프로그램, 치유 텃밭정원, 자연의 선물·약선요리, 힐링 담근초, 농촌에서의 간식·힐링 꽃차 체험 등이 있다.

현장시연회는 운곡습지와 인근마을인 용계마을, 호암마을에서 15~16일과 22일 3회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감정노동자와 경찰·소방관 등 직업적 긴장도가 높은 사람 등 치유가 필요한 고창군 지역주민들이 대상자로 참여한다.

고창군과 농진청은 프로그램 유형별로 스트레스 지수 변동 등 치유효과를 객관적 데이터를 통해 증명할 계획이다.

/고창=김형조 기자 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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