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아이쿱생협, 농업박람회 입장권 3억5000만원 상당 구매
2019년 10월 14일(월) 04:50
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3일 “지난 11일 농협 광주·전남지역본부가 2억5000만원, 아이쿱생협이 1억원 상당의 박람회 입장권 구매증서를 구입하는 전달식을 전남도청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 서옥원 전남영업본부장, 나용석 무안삼향농협조합장, 김일수 광주지역본부장, 박흥식 비아농협조합장, 오성수 아이쿱생협 대표, 이윤성 단장 등이 참석했다.

농협은 입장권 구매뿐만 아니라 1000억원 상당의 농산물 구매 약정도 체결할 예정으로 농가 소득 창출 등 전남 농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아이쿱생협은 2017국제농업박람회에 공동 주관으로 참여했으며 지난 박람회 때에도 1억원의 입장권을 구매한 바 있다. 김 지사는 “국제농업박람회의 원동력은 농협을 비롯한 농업인의 힘으로, 2019국제농업박람회를 통해 농협과 전남도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쿱생협은 친환경, 사람 중심, 지역사회와의 상생, 지속 가능성 등을 바탕으로 성장하면서 농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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