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야간노무상담 예약제 이용하세요”
광주 일가정양립본부 운영
긴급아이돌봄센터 연계도
2019년 10월 10일(목) 04:50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직장맘’ 맞춤형 노무상담을 위해 ‘직장맘을 위한 야간노무상담’을 개시한다.

야간노무상담은 직장에 다니는 어머니들의 모성권리 보호와 경력유지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고충해결단’과 전화상담을 통한 공인노무사 노무상담을 확대 강화한 것이다.

상담분야는 육아휴직 등 모성권 보호와 부당한 차별대우 등 직장맘이 일터에서 발생하는 노동 전반의 고충문제다.

‘야간노무상담 예약제’는 사전예약을 통해 평일 오후 7시부터 밤 9시까지 실시된다. 일가정양립지원본부를 비롯해 원하는 장소에서 공인노무사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노무심층상담 후 필요한 경우 노동위원회 사건접수 등 권리구제지원과 심리상담도 가능하다. 또 영유아 돌봄 서비스가 필요하면 본부 내 긴급아이돌봄센터와 연계해 이용할 수 있다.

상담은 직장맘은 물론 ‘직장대디’도 육아휴직 등 부성권 보호를 위한 내용으로 받을 수 있다. 예약 문의나 자세한 내용은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센터(062-613-7982)로 문의하면 된다.

제순자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야간노무상담이 직장맘의 경력 유지와 고충해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장맘의 일가정양립을 위해 생활주기에 맞춘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아이 키우고 일하기 좋은 광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호 기자 kh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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