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물리학상, 피블스·마요르·켈로
2019년 10월 09일(수) 04:50 가가
우주 진화 비밀 밝힌 공로 인정…3명 공동수상
올해 노벨물리학상의 영예는 캐나다계 미국인 제임스 피블스, 스위스의 미셸 마요르, 디디에 켈로 등 3명의 물리학자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8일(현지시간) 우주 진화의 비밀을 밝힌 공로를 인정해 이들 연구자들을 2019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팔도 핫플] 경남 단장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건강한 순천을 맛보다…행복에 취하다
시끌벅적 ‘무더위 쉼터’ 원두막이 그립다
전남의 혈맥을 새로 잇다 시즌 Ⅱ 5 보성~임성 철도 (목포보성선)
[팔도 핫플-전북 익산] 골목 사이사이… 근대 100년을 걷다
[팔도 건축기행] 미술관에 무등산을 들이다…자연·예술·건축의 ‘교감’
[굿모닝 예향] “특별해서 더 맛있다”…열대과일의 땅, 전남
[팔도 핫플] 어서와~ 교도소는 처음이지?
내 곁에 도심 공원…광주, 녹색도시를 그리다
[김대성 기자의 ‘농사만사’] 복숭아 닮은 과일 자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