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연중앙연구소, 도침 치료효과 입증 ‘앞장’
국제학술지에 논문 발표
2019년 08월 26일(월) 04:50
청연중앙연구소가 도침치료에 대한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잇따라 발표하며 효과 입증에 앞장서고 있다.

청연중앙연구소는 최근 윤상훈 선임연구원이 도침치료의 효과와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overview 연구를 SCIE급 국제학술저널인 ‘임상현장에서의 보완대체의학’에 발표했다고 최근 밝혔다.

도침은 침 끝에 미세한 칼날(0.5-1mm)이 결합된 침 도구를 이용해 유착된 조직을 박리해 근육이나 신경 주변의 조직을 이완시켜주는 치료법으로, 최근 비교적 활발히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이에 청연중앙연구소는 도침치료의 효과성과 안전성을 분석하기 위해 도침치료의 체계적 문헌 고찰 및 메타분석 논문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또 청연중앙연구소는 동신한방병원 임정태 박사 연구팀과 함께 도침의 척추관 협착증 치료 효과에 대한 체계적 문헌 고찰 연구를 SCI급 저널인 Medicine에 발표하기도 했다. 이 논문에서는 총 7편의 무작위 대조연구를 분석한 결과를 담았으며 도침은 견인치료나 약물, 침 치료에 비해 통증 완화 효과와 기능개선효과가 우수하다는 점을 밝히고 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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