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다양한 소스 맛보고 체험하세요”
순창 ‘발효소스박람회’ 10월 18일 개막…고추장 소스 요리도
2019년 08월 15일(목) 04:50

2019 순창 세계발효소스박람회가 오는 10월 18일부터 순창군 고추장민속마을 장류특구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박람회장에서 발효소스를 맛보고 있는 참가자들 모습. <순창군 제공>

세계의 다양한 소스를 맛보고 체험하는 2019 순창 세계발효소스박람회가 10월 18일부터 사흘간 순창군 고추장민속마을 장류특구에서 열린다.

지난해 박람회에는 15만명이 방문했다.

올해 박람회는 제14회 순창 장류축제와 같은 기간에 열린다.

행사는 세계 발효 소스 전시 체험, 장수밥상 체험, 순창 전통주 품평회, 농장 체험, 소스 토크쇼, 어린이공연 등으로 꾸민다.

제16회 순창고추장 소스 요리 경연도 열린다.

군은 소스박람회 참가 업체를 다음 달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소스박람회에 참가한 해외바이어와 기업에게는 다양한 비즈니스 인프라와 홍보 지원을 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줄 계획이다.

순창군 관계자는 “순창세계발효소스박람회는 지난해에 비해 행사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찾아주신 모든 관광객들에게 더 흥미진진한 박람회로 찾아뵙겠다는 약속을 드린다”며 “순창세계발효소스박람회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순창=장양근 기자 j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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