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일주일 늦춰 4월 23일 개막
2019년 08월 15일(목) 04:50
완도군은 ‘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막 일정을 당초보다 일주일 늦춰 4월 23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1년 박람회 개막일이 세월호 7주기로 추모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보고 일주일 늦추기로 군은 결정했다.

2017 박람회는 4월 14일 개막했으며 세월호 3주기인 4월 16일에는 이벤트 행사를 자제하고 추모 행사로 대체 운영한 바 있다.

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해양수산부가 후원하고 전남도와 완도군이 공동 개최한다.

2014년, 2017년에 이어 3회 연속 국제 행사로 열린다.

해조류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해조류를 주제로 ‘치유의 바다, 바닷말이 여는 희망의 미래’를 주제로 완도항 해변공원 일원과 명사십리 해수욕장 부 행사장에서 개최한다.

2021 박람회는 해조류를 소재로 해양바이오헬스, 의약, 뷰티, 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과 4차 산업을 융·복합 발전시켜 부가가치 높은 산업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박람회장은 주제관, 해양치유산업관 등 7개의 전시관으로 구성하고 목표 관람객은 외국인 3만2000명을 포함 64만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완도=정은조 기자·전남주재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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