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6일부터 나흘간 광양숯불구이축제
추진위원회 개최 일정 확정
도자기·목공 등 다양한 체험
2019년 08월 05일(월) 04:50
광양시 대표축제 중 하나인 ‘제18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가 다음달 26일부터 나흘간 열릴 예정이다.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신영식)는 최근 두 차례에 걸쳐 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축제 일정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10월 중 열릴 계획인 ‘2019년 광양 K-POP 슈퍼 콘서트’, ‘대한민국 대학국악제’, ‘미스트롯 공연’ 등 행사 중복으로 초래되는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광양시를 찾는 관광객을 분산시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위원들은 광양문화원 일대에 소공연장을 마련해 축제의 파급효과를 서천변뿐만 아니라 구도심 전체로 확대하고 숯, 한우, 도자기, 목공 체험 및 캠핑장 운영 등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마련 등을 제안했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는 언론에도 수차례 소개된 광양불고기를 주축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들을 추가해 시 대표 먹거리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매년 25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찾는 광양시 대표축제 중 하나이다.

신영식 축제위원장은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는 광양시 대표축제이자 큰 경제적 유발효과를 가져다주는 축제인 만큼 다채롭고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앞선 축제에서 발견된 문제점들을 개선해 관광객이 만족하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축제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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