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섬 민어축제’ 내달 3일 임자도 대광해수욕장
2019년 07월 29일(월) 04:50
‘섬 민어축제’<포스터>가 다음달 3일부터 이틀간 신안군 임자도 대광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난타공연, 판소리를 시작으로 민어회 썰기 퍼포먼스, 민어회 덮밥 만들기, 수산물 깜짝 경매, 임자대동놀이 등이 열린다.

부대행사로 환경오염 심각성과 바다 환경 보전을 주제로 한 바닷길 걷기 명상 ‘공감’, 물고기 프린팅체험 T-셔츠, 폐목재를 활용해 물고기를 만드는 ‘1004 물고기와 초록바다’ 등이 펼쳐진다.

민어는 비만증,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중풍, 심장질환 등의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고 여름철 더위를 물리치는 최고의 음식으로 알려졌다.

미네랄이 풍부한 청정바다에서 잡히는 민어는 민어회, 민어탕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 민어 어획량은 연평균 150t, 50억원의 위판고를 올리고 있으며 소비자가격은 1㎏당 6만원 선으로 평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신안=이상선 기자 s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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