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장애인들 숙원사업 ‘장애인 연합회관’ 12월 준공
2019년 07월 26일(금) 04:50
나주지역 장애인들의 숙원 사업인 ‘장애인 연합회관’ 이 올해 말 조성된다.

25일 나주시에 따르면 강인규 시장은 지난 17일 송월동 나주시 장애인연합회관 신축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나주시는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55억원을 투입, 송월동 일대 부지 8860㎡(연면적 1943㎡)에 지상 3층 규모의 장애인 연합회관을 건립중이다.

준공되면 흩어져있던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를 한곳에 모아 장애인 관련 업무 기능을 원스톱(one-stop)으로 처리한다.

장애인연합회관에는 농아인협회, 지체장애인협회, 장애인체육회, 한국장애인부모회 나주시지회 등이 둥지를 틀 예정이다.

또 주간보호센터 발달장애인 프로그램실과 장애인들의 재활 및 자립기반 형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장애인 연합회관은 장애인 단체 간 협력의 구심점으로 지역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주=손영철 기자 ycson@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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