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비타민’ 진도 황금봉 최고예요”
진도군, 도시민 40명 초청
멋·맛 공존 ‘팜파티’ 개최
지역 농산물 적극 홍보도
2019년 07월 11일(목) 04:50

진도군 지산면 삼당마을 황금봉 농장에서 열린 팜파티에서 참가자들이 이동진 진도군수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도군 제공>

“진도에 황금봉이 열렸어요.”

진도군이 최근 진도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꾸준히 이용하는 고객 40여명을 초청해 1박2일 동안 진도의 멋과 맛을 알리는 ‘팜(Farm) 파티(Party)’를 개최해 호평을 얻었다.

팜 파티는 팜(Farm)과 파티(Party)의 합성어로, 올 한해 도시농부들이 수확의 기쁨을 나누며 농사를 마무리하는 행사다.

이번 팜파티는 진도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가 주최해 지산면 삼당마을 황금봉 농장에서 열렸으며, 진도 황금봉을 도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직접 농장을 체험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또 전국 각지에서 온 도시민들이 진도의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를 만끽 할 수 있도록 1박2일간의 일정 동안 진도 문화를 알리는 음악회, 농산물 판매와 농장 체험, 도자기 제작 체험, 고객과 화합 한마당, 운림산방, 세방낙조 등 진도 관광명소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팜파티는 진도에서 재배되는 부지화(한라봉)인 ‘황금봉’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도농교류 촉진과 함께 지역 농산물 신뢰 증진 등 진도 농산물 직거래를 확대하는데 의미를 뒀다.

/진도=박현영 기자 hypark@



진도 황금봉

아열대 과수인 부지화(한라봉)로 진도에서 생산된 부지화는 ‘진도 황금봉’이라는 브랜드로 시판되고 있다. 공기 비타민으로 알려진 산소 음이온이 많고 일조시간이 길어 맛과 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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