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인구늘리기’ 박차 전입 장려금 지원 확대 등
2019년 07월 01일(월) 04:50
영광군이 인구 늘리기 전입 장려금을 대폭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

영광군은 개정된 ‘인구 늘리기 시책 지원 조례’를 적용해 전입 장려금을 대폭 확대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영광으로 옮겨와 세대를 구성하면 전입 장려금 10만원을 지급한다.

기업체 임직원에게는 생활용품 구매비 15만원, 학생·군 장병에게는 학비 지원금과 전입 장려금으로 각각 20만원을 준다.

다른 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하다가 옮겨온 전입자에게는 1인당 쓰레기봉투(20ℓ) 20매를 지급한다.

국적 취득자 지원을 신설, 정착 지원금으로 50만원을 준다.

전입 장려금 신청은 전입 신고 후 6개월이 지난 후에 거주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 신청서를 작성하고 관련 서류를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영광=이종윤 기자 j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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