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향교, ‘인성·예절 체험형 프로그램’ 호응
10월까지 초·중학생 대상
2019년 06월 21일(금) 04:50
강진향교가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성·예절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진향교는 오는 10월30일까지 전남도교육청 후원으로 강진향교에서 인성·예절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지역 18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유교의례의 전통과 현대의 만남, 인성·예절교육 등이 이루어진다.

지난 17일 첫 시간에는 군동초등학교 전교생 42명이 참여해 예절교육을 받았다.<사진>

최재남 강진향교 전교는 “각종 청소년범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는 인성 및 예절교육의 중요성이 커졌다”며 “교육은 향교견학과 한복 입고 전통차 마시기, 전통예절 실습 등 체험학습위주로 실시된다”고 말했다.

/강진=남철희 기자 ch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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