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농업인 행복버스’ 출발
장성 시작으로 고흥 등 9회 진행
2019년 05월 13일(월) 00:00
전남 농촌마을에 의료·공연 봉사를 펼치는 ‘농업인 행복버스’가 올해 사업을 시작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최근 장성군 삼서농협 대회의실에서 올 첫 ‘행복버스’ 행사를 진행했다.<사진> 이날 행사는 장성 삼서면 65세 이상 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행복버스는 고령 농업인에게 의료 상담, 시력 검사, 법률상담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7년째를 맞는 농업인 행복버스는농림축산식품부와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농협중앙회가 공동 추진한다. 올해는 고흥·곡성·신안·보성·완도·장성·함평·화순 등 9회에 걸쳐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 농협은 농업인들과 함께 장수사진을 촬영하고 돋보기 안경을 선물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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