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소방서 전통시장 전문의용소방대 발대식
2019년 05월 08일(수) 00:00
여수소방서는 7일 시장 자율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통시장 전문의용소방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서시장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권오봉 여수시장과 김용대 소방서장, 시·도의원, 의용소방대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전통시장 전문의용소방대는 서시장과 진남시장, 중앙시장 등 상인 20여명으로 구성됐다.

대원들은 시장 순찰과 방송 예방활동을 비롯해 화재 시 인명 대피와 소방대 출동 전 초기진압 활동을 통한 골든타임 확보로 시민 생명과 재산보호 임무를 맡게 된다.

특히 발대식에는 여수상의와 롯데 케미칼, 여수청년회의소, 여수소방발전협의회 등 7개 관련 기관에서 호스릴 소화전과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

김용호 여수소방서장은 “앞으로 주요 전통시장에서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해 낼 의용소방대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에 나설 수 있도록 자율 예방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김창화 기자 ch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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