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 봄꽃 향연 제대로 즐겨 보세요
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봄 여행주간 이색 프로그램
2019년 04월 01일(월) 00:00

‘목포, 레트로 여행’의 관광지인 연희네 수퍼.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19년 봄 여행주간(4.27~5.12)을 맞아 전남 방문객을 대상으로 봄꽃 향기, 복고 감성이 가득한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광공사는 전남 방문객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대표 관광지의 특색있는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하여 지역 특성 및 관광 관련 트렌드 등을 고려해 여행주간에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순천만 국가정원 일원에서는 ‘2019 순천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순천의 생태·정원 도시 이미지와 봄 나들이를 연계한 ‘남도의 봄, 피크닉 여행’을 운영한다.

박송희 자연음식연구가가 제안하는 꽃밥 도시락&꽃차(또는 에이드)를 직접 만들어보고, 피크닉 바구니를 대여하며 봄 향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이색 피크닉을 체험할 수 있다.

목포시 연희네슈퍼 및 근대역사문화관 일대에서는 2019 대한민국 트렌드인 ‘Newtro’(New와 Retro의 합성어,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경향)와 목포의 근대 관광자원을 연계한 ‘목포, 레트로 여행’이 운영된다. 연희네 의상실, 연희네 사진관, 연희네 음악다방 등을 통해 근대의상 대여, 사진촬영, 옛날 도시락 등 다양한 복고 콘텐츠를 체험하며 1980년대의 정취를 현재의 감성으로 다시금 느껴볼 수 있다.

사전예약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1일까지이며, 여행주간 홈페이지(travelweek.visitkorea.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이태호 지사장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특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브랜드 확립 및 관광객 만족도 극대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 운영이 전남 관광의 매력을 더욱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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