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한국차박물관, 봄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진행
2019년 03월 20일(수) 00:00
보성군은 봄나들이를 시작한 관광객들을 위해 한국차박물관에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19일 밝혔다.

차박물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보성차밭 컬러링북 색칠하기’ 체험이다.

컬러링북 체험은 주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보성 지역을 대표하는 9개의 다원 이미지 밑그림에 자기만의 스타일로 색을 칠하는 것이다.

지난해 빛 축제 기간에 맞춰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약 2만장 가량이 소진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또 보성차와 박물관 이미지를 활용해 만든 ‘스탬프 찍기’ 체험은 보성에서의 추억을 엽서에 고스란히 담아갈 수 있도록 했다.

박물관 로비에는 최근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만든 ‘포토존’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아름다운 보성 이미지를 배경으로 마음에 드는 토퍼를 이용해 사진을 찍고, 인증샷을 SNS에 올리면 소정의 선물도 주는 이벤트 겸 체험프로그램이다.

/보성=김용백 기자 kyb@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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