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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동계 워크숍
11일 아시아문화전당

2019. 01.10. 00:00:00

중앙아시아 문화와 역사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은 11일 오후 2시 30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라이브러리파크 강의실1, 2에서 ‘중앙아시아 동계 워크숍’을 개최한다. 문화전당과 (사)중앙아시아학회, 전남대 인문역량강화(CORE) 사업단,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워크숍에는 학회 회원 및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한다.
먼저 1부에서는 박원모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ICHCAP) 홍보출판팀장이 발제자로 나서 ICHCAP가 추진 중인 중앙아시아 무형유산사업 성과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설배환 전남대 사학과 교수가 몽골제국에서 법무행정의 ‘여백(餘白)’과 반향에 대해 발표한다. 2부에서는 박천수 경북대 고고인류학과 교수가 세계적인 실크로드 연구자이자 일본 국립민족학박물관 명예교수인 이구조(일본명 가토규죠) 선생의 생애와 학문 세계에 대해 발표하고 진정환 국립광주박물관 학예연구관은 ‘신라 능묘 12지신장상(十二支神將像)의 전개’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문의 062-601-4451.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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