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시대 희망과 생명의 땅 DMZ를 가다 (4) 남북정상회담 이후 주목받는 통일 관광지
2018년 08월 24일(금) 00:00
아쉬움 실향민 뿐이랴… 열망 안고 돌아서는 발길

파주 도라산 평화공원에 통일을 염원하는 수 천개의 바람개비가 돌고 있다. /경인일보 취재단

남북 화해 분위기가 조성된 후 비무장지대와 민간인통제구역을 방문하는 여행 프로그램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안보여행이라고 불리는 비무장지대와 민통선 여행에선 아직 강원도와 경기도 접경지역에 남아있는 전쟁의 흔적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문여행사를 통한 프로그램도 있지만 가족 또는 자녀와 함께 현대사의 아픔을 느껴 보는 시간을 가져 볼 수 있다. 특히 경기지역은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