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웬 피 하우(25·베트남·순천시 연향동)
2007년 09월 16일(일) 18:26 가가
매주 순천 외국인 한글학교를 다니고 있다. 한국어와 수학, 음악, 영어, 미술 수업과 한국 예절과 생활을 많이 배운다. 집에서 아이들과 복습하며 가족의 정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집에서 한글학교까지 가는 교통편이 불편해 선생님들이 직접 차를 가지고 와 데리고 간다.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농산물품질관리사 김대성 기자의 '농사만사'
[팔도핫플] 그대와 걷고 싶다, 눈부신 ‘화순의 밤’
[굿모닝 예향] 예술, 자연, 사람…바다 그리운 고흥 섬여행
[팔도 건축기행] 지름 8m ‘숨결의 지구’, 수국의 섬에 예술로 새 숨결
[굿모닝 예향] 가을엔 예술여행-남도 땅, 수묵의 길
[굿모닝 예향] 디지털헬스케어 ‘눔’ 이사회 의장, 정세주
[굿모닝 예향] 광주 전남의 굿즈 & 뮷즈는?
[굿모닝 예향] “나는 뮤지엄에 문화 쇼핑 간다”
화순 개미산과 꽃강길에 내려앉은 별빛 아름 다워라
광주일보 문화예술 매거진 예향 10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