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장성서 1t 화물차가 SUV 추돌…운전자 2명 병원 이송

- 아파트에서 재활용품 수거차 몰다 초등생 치어 숨지게 한 50대 금고형

- 술 취해 광주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 직원 폭행한 60대 구속
- 화재 석달전 점검서도 다수 소방시설 ‘불량’
- 금호타이어가 화재 발생 3개월 전 실시한 소방시설 자체 점검 조사에서도 상당수 불량 소방시설이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대규모 가연성 자재가 쌓여있는 공장의 특성을 고려하면 초기 화재를 선제적으로 제압할 설비 ...

- 늑장 검사에 매뉴얼 탓만…중요 발암물질은 측정 안했다
- 광주시, 금호타이어 불 꺼진 뒤 대기 중 중금속 측정 시작했다
- 광주시가 금호타이어 화재가 진화된 뒤에야 대기중 중금속 측정을 시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화재 발생 초기 시민에게 ‘대기오염물질 유출 관련 매시간 측정결과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취지의 문자를 보내면서 정작 중금...
- 대선 결과 지방선거 영향 이유는 ‘새 정권 힘 실어주기’
- 이번 대선 결과가 내년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응답한 이들 중 43.6%는 그 영향이 정권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여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인물 중심의 선거로 작용할 것이라는 응답은 ...

- 광주카라로타리클럽 영아일보호소에 물품 전달

- 21대 대선, 97.8% “투표하겠다”…사전투표 34.5%, 본 투표 63.3%

- 무등산무돌길협의회, 노무현길 추모 등산

- 신안 농로에서 오토바이 몰던 50대 가로수 들이받아 숨져
- 광주·전남 올 여름 폭염 벌써 걱정...7~8월 평년보다 덥고 6월 비 많다
- 올 여름 광주·전남은 평년보다 덥고, 초여름인 6월에 비가 많이 내릴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3개월 전망’을 발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한국, 영국 등 전 세계 11개 기상청 및 관...

- 대기오염 기준치 미달 땐 공개, 초과 땐 ‘쉬쉬’
- 소방당국, 금타 화재 섣부른 ‘완진 선언’ 의문
- 광주 소방당국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와 관련, 규정과 달리, 성급하게 ‘완진’ 선언을 한 배경을 놓고 의문이 커지고 있다.
소방청 규정에 맞지 않는 ‘완진’ 선언으로 이틀 만에 불씨가 되살아났는데도, 명확한 ...
- “대기오염 측정 결과 투명하게 밝혀라”
- 광주 환경단체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사고와 관련, 대기환경오염 등 측정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광주시에 촉구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3일 성명을 내고 “광주시는 이번 사고를 화학사고 관점에서 대...

- 고흥 축사에서 지게차 전도돼 50대 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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