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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 밀키트 - 김대성 전남 서·중부 전북 취재부장
부채 바람 - 김대성 전남 서·중부 전북 취재부장
때 이른 찜통더위에 부채 바람마저 간절해진다. 하지만 부채는 오래 전 설 자리를 잃었다. ‘하선동력(夏扇冬曆)’이라고 해 여름에 부채를 선물하던 풍습도 있었지만 선풍기와 에어컨이 기능을 대신하고 휴대용 선풍기와 목에...
3루 주자 - 유제관 제작총괄국장
인사청문회 2라운드가 시작된다. 국회는 다음 주부터 강선우 여성가족부장관 후보자를 시작으로 17개 부처 장관에 대한 국회 청문 절차를 진행한다. 초대 내각을 빠르게 완성하려는 여당과 송곳 검증으로 존재감을 확인시키려...
쇼츠 - 박성천 문화부장
바야흐로 숏폼 시대다. 어디서든 스마트폰을 들고 짧은 영상을 보는 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또는 산책을 하면서 쇼츠를 시청하는 일은 일상이 됐다. 자전거를 타거나 배달을 하...
700만과 1억 - 김여울 체육부 차장
앉아만 있어도 숨이 턱턱 막히는 여름이다. 무더위가 찾아왔지만 야구장 열기는 여전히 뜨겁다. 지난 2일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 전국 5개 구장에 7만 6723명이 입장하면서 올 시즌 누적 관중 수가 700만 7765명...
버핏과 이재명 - 박진표 경제부장
세계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내년 1월 1일, 60년 넘게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의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95세. 연평균 20%에 달하는 수익률로 전설이 된 그이지만 진짜 유산은 숫자가 아닌 원칙에 대한 집념, ...
말에 담긴 마음 - 이보람 예향부 차장
우리는 매일 누군가와 말을 주고받는다. 때로는 조언을 하고 때로는 지적을 한다. 하지만 좋은 뜻으로 건넨 말이라도 항상 좋은 결과를 낳지는 않는다. 말은 의도보다 태도가 먼저 전해지고 단어보다 어조가 깊게 남기 때문...
잘가 비닐봉지야 - 김지을 사회부장
인도네시아 발리 섬에 사는 12살 소녀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비닐봉지 쓰레기를 주목했다. 서핑을 즐기고 수영과 일광욕을 하던 해변에 넘쳐나는 플라스틱 쓰레기들에 대한 소녀의 문제 의식은 행동으로 이어졌다. 그는...
헨드릭 하멜-윤영기 정치·경제담당 에디터
헨드릭 하멜(1630∼1692·Hendrick Hamel)은 우리나라(조선)에서 13년 20일 동안의 삶을 기록한 ‘하멜 표류기’의 저자이다. 그의 공적은 17세기 조선을 세계에 최초로 소개했다는 데 있다. 부정적 ...
이재명 빼기 - 오광록 서울취재본부 부장
새 정부 출범 이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더 오른 가운데 정권 교체를 위해 그를 적극 지지했던 호남에서의 인기는 상종가다. 지난 25일 이 대통령이 광주를 찾아 수년째 답보 상태에 빠진 광주 군공항 이전 문...
덕질과 기부 - 김미은 여론매체부장
가수 임영웅의 생일인 6월16일에는 전국에서 팬들의 기부 소식이 전해진다. 올해 ‘영웅시대 위드 히어로(With Hero) 광주·전남’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616만원을 기부했고 ‘영웅시대 광주전남’은 광주·전남...
여름꽃 수국 - 김대성 전남 서·중부 전북 취재부장
수국은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낙엽관목이다. 수국의 한자 이름은 ‘수구화(繡毬花)’로 비단으로 수를 놓은 것 같은 둥근 꽃이란 의미를 지녔다. 중국어 ‘수구(繡毬)’ 또는 ‘수국(水菊)’에서 유래된 것 같다. ...
이민 분열-채희종 디지털 본부장
다문화(국제결혼) 가정과 이주(외국인) 노동자의 증가로 이민자 수가 국민의 5% 가량을 차지하면서 우리도 이제는 단일 민족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어렵게 됐다. 이민자들이 국가 구성원이 된 상황에서 단일 민족이라는...
수필 - 박성천 문화부장
일반적으로 수필은 오랫동안 문학의 비주류로 인식돼왔다. 시나 소설, 희곡에 비해 허구적 특성이 많지 않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러한 진솔함이 수필의 매력이자 독자와의 소통을 잇는 요인이기도 하다. 학창시절...
스타의 탄생 - 김여울 체육부 차장
지난 17일 KIA와 KT의 경기가 끝난 뒤 새로운 출발을 맞은 이와의 즐거운 인터뷰를 했다. 주인공은 이날 데뷔전을 치른 KIA ‘고졸 루키’ 이호민이었다. 지난주 KT는 주말 2경기에서 27점을 만든 뜨거운 ...
노쇼 - 박진표 경제부장
‘노쇼(No-show)’는 원래 항공업계에서 유래한 표현이다. 예약 후 정당한 사유 없이 나타나지 않는 승객을 지칭하던 말이, 이제는 외식업과 공연·서비스 업계 전반에서 통용되는 개념이 됐다. 노쇼는 시간과 자원을 ...
실천하는 리더십-이보람 예향부 차장
“TV 뉴스 보는 재미가 난다”, “어찌나 시원한지 사이다 마시는 기분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파격 행보에 대한 지인들의 한결같은 반응이다. 누가 봐도 시원한 정책을 제시하고 답답하게 막혀있던 현안을 해결해나가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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