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지도읍 주택 창고서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2026년 02월 04일(수) 11:30 가가
신안군 지도읍의 한 주택 창고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4일 신안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낮 12시20분께 신안군 지도읍 봉리의 한 주택 창고에서 5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목포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 중이었으나, 지난 2일 오후 1시께 병원을 무단 이탈한 것으로 파악됐다. 병원장은 A씨가 돌아오지 않자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자신의 주택 내 창고에서 발견됐으며, 창고 내부에서는 벽과 가재도구 등이 불에 그을린 흔적이 확인됐다.
A씨는 평소 치매와 우울증 등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윤준명 기자 yoon@kwangju.co.kr
4일 신안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낮 12시20분께 신안군 지도읍 봉리의 한 주택 창고에서 5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목포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 중이었으나, 지난 2일 오후 1시께 병원을 무단 이탈한 것으로 파악됐다. 병원장은 A씨가 돌아오지 않자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평소 치매와 우울증 등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윤준명 기자 yoon@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