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사료공장서 70대 노동자 숨져…노동당국 조사
2026년 01월 30일(금) 18:55 가가
화순의 한 사료공장에서 70대 노동자가 작업 도중 쓰러져 숨졌다.
30일 화순소방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6시30분께 화순군 화순읍 다지리의 한 사료공장에서 70대 노동자 A씨가 쓰러져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발견 당시 머리에 다량의 출혈이 있었으며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A씨는 사료 자동 분쇄기를 조작하는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노동당국은 해당 업체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윤준명 기자 yoon@kwangju.co.kr
30일 화순소방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6시30분께 화순군 화순읍 다지리의 한 사료공장에서 70대 노동자 A씨가 쓰러져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발견 당시 머리에 다량의 출혈이 있었으며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사료 자동 분쇄기를 조작하는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노동당국은 해당 업체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윤준명 기자 yoon@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