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서 주택 화재 발생…40대 숨져
2026년 01월 30일(금) 10:11 가가
새벽시간대 화순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40대 남성이 숨졌다.
30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께 화순군 백야면 송단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주택(130㎡)을 모두 태우고 1시간 20여 분 만인 새벽 5시 20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주택에 거주하던 4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광주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함께 거주하던 A씨의 배우자와 10대 자녀는 자력 대피해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며, 경찰은 주변인 진술과 부검 결과 등을 토대로 A씨에 대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서민경 기자 minky@kwangju.co.kr
30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께 화순군 백야면 송단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주택(130㎡)을 모두 태우고 1시간 20여 분 만인 새벽 5시 20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함께 거주하던 A씨의 배우자와 10대 자녀는 자력 대피해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며, 경찰은 주변인 진술과 부검 결과 등을 토대로 A씨에 대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서민경 기자 minky@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