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나주시 부시장, 지리산에서 숨진 채 발견
2026년 01월 30일(금) 18:04 가가
전직 나주시 부시장이 지리산 등산 중 실종됐다가 3일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경남하동경찰 등에 따르면 30일 낮 12시 40분께 경남 하동군 악양면 정서리 산에서 전직 나주시 부시장 A(74)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헬기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A씨는 지난 28일 오전 광주·전남 산악회 회원 30여 명과 하동군 지리산을 올랐다가, 등산로가 아닌 길로 빠져 길을 잃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4시께 실종 신고를 접수하고 A씨를 수색, 3일만에 발견했다. A씨에게서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유족 조사 등을 거쳐 부검 여부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경남하동경찰 등에 따르면 30일 낮 12시 40분께 경남 하동군 악양면 정서리 산에서 전직 나주시 부시장 A(74)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헬기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4시께 실종 신고를 접수하고 A씨를 수색, 3일만에 발견했다. A씨에게서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유족 조사 등을 거쳐 부검 여부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