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면] ‘힙불교’ 확산…출가자는 감소세
2026년 01월 23일(금) 22:00
명상·템플스테이 등으로 불교가 젊은 세대에게 문화·힐링 코드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출가자는 줄어 지난해 조계종 출가자는 99명에 그쳤다. 광주·전남도 출가 연령이 높아져 40~50대가 대부분이다.

출가자의 감소 속 템플스테이 참가자는 전국 34만9000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역 사찰들은 사진 대회, 음식 체험, 어린이 캠프 등으로 불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광주불교연합회장 소운 스님(광주 관음사)은 “출가를 사회와 단절된 수행으로만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며 “사찰을 편하게 드나들며 자연스럽게 불교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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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래픽=이도경 기자 ldk6246@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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