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며 배우는 역사,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국사’
2026년 01월 15일(목) 18:35 가가
광주 문화의숲도서관, 16일~2월 10일 매주 금요일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한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광주 문화의숲도서관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역사 논술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국사(꼬.꼬.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6일부터 2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단순히 연표를 외우거나 사건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한국사의 주요 장면과 인물을 따라가며 질문하고 생각하는 과정을 중심에 둔 것이 특징이다.
수업에서는 한국사 속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 그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를 함께 살펴본다. 아이들은 역사 속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의문을 품고, 토론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눈다. 자신의 관점을 정리해 글로 표현하는 논술 활동도 함께 이뤄진다.
교재는 EBS ‘매일 쉬운 스토리 한국사’를 활용한다. 전문 강사가 수업을 맡아 역사적 맥락을 설명하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역사는 과거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데 중요한 자산”이라며 “아이들이 역사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조리 있게 표현하는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문화의숲도서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
광주 문화의숲도서관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역사 논술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국사(꼬.꼬.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6일부터 2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단순히 연표를 외우거나 사건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한국사의 주요 장면과 인물을 따라가며 질문하고 생각하는 과정을 중심에 둔 것이 특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역사는 과거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데 중요한 자산”이라며 “아이들이 역사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조리 있게 표현하는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