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음 11월 15일 癸丑)

36년생 가까운 이와의 사이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가급적 삼사일언하면서 몸과 마음가짐에 신경 써야겠다. 48년생 눈에 띄지 않게 비밀리에 조용히 진행하는 것이 최선이라 하겠다. 60년생 목적이 분명해야만 명쾌한 결과를 도모할 수 있다. 72년생 지혜가 필요한 때이다. 84년생 점진적으로 행하라. 96년생 기틀이 조성되리라. 행운의 숫자 : 47, 91

37년생 장님이 코끼리 다리 만지는 식이다. 49년생 행운의 기운이 길게 이어져 있다. 61년생 기왕이면 다홍치마가 더 나을 것이다. 73년생 작은 일을 잘 해내야 큰일도 치를 수 있는 법이다. 85년생 조짐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면액하기 힘들 것이다. 97년생 변경하거나 추가하려 하지 말고 가만히 놓아두는 것이 최상책이다. 행운의 숫자 : 29, 57

38년생 깊이 생각한 후에 결정을 내리는 것이 실수하지 않게 한다. 50년생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일제히 나서는 양태이다. 62년생 근원부터 해결해야 바로 잡을 수 있겠다. 74년생 행운의 별이 비춰오고 있으니 길하리라. 86년생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조용히 행동하는 이가 있다. 98년생 투명하게 처리하면 문제가 되지 않느니라. 행운의 숫자 : 05, 53

39년생 성공의 기틀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 51년생 매우 중요한 것을 놓칠 수도 있다. 63년생 제반사가 지체되다가 종국적으로 결과에 이르지 못한다. 75년생 몸에 밴 악습 때문에 황당한 경우가 생기는 형상이다. 87년생 형세를 이루고 있는 연원을 알게 될 것이다. 99년생 과감하게 결정하고 용기 있게 진행해도 된다. 행운의 숫자 : 42, 77

40년생 장고하여 판단한다면 참된 결과에 이르게 될 것이다. 52년생 자율에 맡기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 64년생 숨은 카드를 꺼내 들어야 할 결정적인 시기이다. 76년생 예상치 못한 위험이 따를 수 있으니 주의하자. 88년생 공통적이어서 더불어 처리하게 된다. 00년생 남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될지도 모른다. 행운의 숫자 : 15, 90

41년생 모양새만 보아도 충분히 가닥을 잡을 수 있다. 53년생 숨이 막힐 정도로 깜짝 놀랄 만한 일이 생기리라. 65년생 고정 관념에 사로잡힌다면 일보도 나아가기 어렵다. 77년생 이리저리 잘 궁리해 본다면 훨씬 나은 방법을 찾게 된다. 89년생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다. 01년생 외형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다. 행운의 숫자 : 14, 54

42년생 형식적인 허울보다 실질적인 가치가 훨씬 더 낫다. 54년생 상당한 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지키는 것이 낫다. 66년생 서로 들어맞지 아니하여 애를 먹는 모양새가 전개된다. 78년생 희망의 보따리를 짊어진 이의 제의가 있겠다. 90년생 지나치다면 부족함만 백번 못하다. 02년생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미루지 말라. 행운의 숫자 : 28, 99

43년생 능률이 오르고 활력이 넘치겠다. 55년생 인식의 한계를 느낄 수밖에 없는 환경에 놓여 있느니라. 67년생 번거롭더라도 원칙과 체계에 따르는 것이 영속성을 담보한다. 79년생 계획에 부분적인 차질이 빚어질 수도 있다. 91년생 한계를 분명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03년생 기교에 따른 효과의 차이가 클 것이다. 행운의 숫자 : 35, 97

44년생 없어졌을 때에라야 귀중한 가치를 인식하게 될 것이니라. 56년생 파격적인 조처를 하지 않는다면 헛수고에 지나지 않는다. 68년생 놔두자니 거추장스럽고 버리자니 아까울 것이다. 80년생 얻기는 어려우나 잃기는 쉽다. 92년생 무의미한 것은 과감하게 탈피하는 것이 마땅하다. 04년생 전적으로 신뢰하기는 어렵다. 행운의 숫자 : 37, 68

45년생 과거사가 현재에까지 확실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니 덮어 둘 일이 있다면 끝까지 신경 써라. 57년생 너무 깊이 개입한다면 부작용이 생긴다는 것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69년생 무형의 가치를 파악하자. 81년생 불편함이 겹치는 이중고의 상태이다. 93년생 복합적 파생 효과가 크다. 05년생 공을 들인다면 꼭 이루어진다. 행운의 숫자 : 26, 63

46년생 이탈하지 말고 가만히 있는 것이 안전하다. 58년생 사실, 있는 그대로 정확히 인식해야만 할 것이다. 70년생 기본적인 환경과 여건의 조성이 급선무이다. 82년생 의문이 가는 대목이 있거든 속속들이 점검하라. 94년생 겉으로는 가능해 보이지만 갖가지 난제들 덩어리다. 06년생 중대사와 연결될 소지가 있다고 본다. 행운의 숫자 : 36, 70

35년생 임시 위상이니 부담 없이 임해도 된다. 47년생 꿈꿔 왔던 것이 제대로 이루어지겠다. 59년생 그 어느 것으로도 미진할 것이니 최후의 수단을 강구해야 할 때다. 71년생 투철한 소명 의식과 사명감이 절실히 요청 된다. 83년생 명백하게 드러나게 될 것이니라. 95년생 부수적인 것을 차치하고 단도직입적으로 임하라. 행운의 숫자 : 38, 52

/지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