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극강 보온력’ 프리미엄 패딩으로 한파 이겨요”
2024년 11월 27일(수) 19:57 가가
캐나다 구스·노비스 등 팝업 오픈
12월 31일까지 프로모션 진행
12월 31일까지 프로모션 진행
광주신세계가 보온성과 활동 편의성이 뛰어난 프리미엄 패딩을 선보인다. 기상청이 올 겨울 역대급 한파를 예보한 가운데, 최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데 따른 것이다.
우선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인 ‘캐나다 구스’가 광주신세계 본관 2층에 팝업 매장을 열었다. 캐나다 구스 패딩은 강추위로 유명한 캐나다 현지에서 모든 제품을 생산함에 따라 우수한 보온성으로 유명하다. 해당 매장에서는 브랜드 인기 제품인 ‘익스페디션’과 ‘랭포드’, ‘맥밀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또 다른 캐나다 대표 패딩 브랜드인 ‘노비스’는 지난 10월부터 본관 3층에 팝업 매장을 열고, ‘야테시’, ‘쉬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노비스 패딩은 과거 ‘별에서 온 그대’ 드라마에서 배우 전지현이 입고 출연한 뒤 국내 수요가 높다. 노비스는 팝업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12월 31일까지 100·200만원 구매시 각각 10·20만원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같은 층에 지난 10월 입점한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무스너클’에서는 인기 모델인 ‘데비 바머’를 만나볼 수 있다. 무스너클은 오픈 기념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최대 30% 할인 행사를 펼친다. 단, 일부 품목은 행사에서 제외된다.
심한성 광주신세계 잡화팀장은 “패딩은 한번 구매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만큼, 뛰어난 보온성과 멋있는 스타일 두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하다”며 “이번 기회에 광주신세계를 찾아 캐나다 구스·노비스·무스너클 이외에도 몽클레르와 에르노 등 프리미엄 패딩을 한자리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우선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인 ‘캐나다 구스’가 광주신세계 본관 2층에 팝업 매장을 열었다. 캐나다 구스 패딩은 강추위로 유명한 캐나다 현지에서 모든 제품을 생산함에 따라 우수한 보온성으로 유명하다. 해당 매장에서는 브랜드 인기 제품인 ‘익스페디션’과 ‘랭포드’, ‘맥밀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노비스 패딩은 과거 ‘별에서 온 그대’ 드라마에서 배우 전지현이 입고 출연한 뒤 국내 수요가 높다. 노비스는 팝업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12월 31일까지 100·200만원 구매시 각각 10·20만원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