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ACC 월드뮤직페스티벌’ 연계 문화상품 3종 출시
2024년 08월 28일(수) 15:20 가가
ACC재단 피크닉 매트, 반팔 티셔츠, 자수 패치 등
ACC월드뮤직페스티벌 문화상품과 추억을 간직하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은 ‘2024 ACC 월드뮤직페스티벌’과 연계한 문화상품 3종을 출시했다.
ACC재단은 월드뮤직페스티벌(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축제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피크닉 매트, 반팔 티셔츠, 자수 패치 등을 개발 출시했다. ACC 문화상품점 ‘들락 DLAC’, 페스티벌 기간 운영되는 현장 부스에서 구매 가능하다.
자수 패치는 행사명인 ‘2024 ACC WORLD MUSIC FESTIVAL’을 비롯해 ‘예술가’(ARTIST), ‘음악가’(MUSICIAN) 등 관련 전문 직군을 반영했다. 티셔츠나 에코백 등에 부착이 가능하도록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올해 ACC 월드뮤직페스티벌은 한국 대중 음악사를 대표하는 김창완 밴드를 비롯해 아시아의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국내는 물론 몽골을 비롯해 대만, 이란, 체코 등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 16개 팀이 여름의 낭만을 펼칠 예정이다.
권성아 팀장은 “올해 열리는 ACC 월드뮤직페스티벌은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 각국의 뮤지션들을 초청해 다채로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재단이 개발 출시한 문화상품을 통해 여름 끝자락 축제의 낭만과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은 ‘2024 ACC 월드뮤직페스티벌’과 연계한 문화상품 3종을 출시했다.
ACC재단은 월드뮤직페스티벌(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축제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피크닉 매트, 반팔 티셔츠, 자수 패치 등을 개발 출시했다. ACC 문화상품점 ‘들락 DLAC’, 페스티벌 기간 운영되는 현장 부스에서 구매 가능하다.
올해 ACC 월드뮤직페스티벌은 한국 대중 음악사를 대표하는 김창완 밴드를 비롯해 아시아의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국내는 물론 몽골을 비롯해 대만, 이란, 체코 등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 16개 팀이 여름의 낭만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