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 ‘용해의 들판’ 광주비엔날레 작품 첫 선
2024년 08월 19일(월) 21:05 가가
제15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20여일 앞둔 19일 오후 광주 북구 용봉동 비엔날레 전시실에서 작품 해포식이 개최됐다. 이날 공개된 미국의 맥스 후퍼 슈나이더의 2024년 설치작품 ‘용해의 들판(LYSIS FIELD)’은 동식물과 비인간 개체가 공존하는 생태계를 표현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팔도핫플] 가을향기 그윽한 일곱빛깔 ‘제주’
[굿모닝 예향] 못잊을 특별한 공간, 전남 유니크 베뉴
농산물품질관리사 김대성 기자의 ‘농사만사’
[굿모닝 예향] 도시의 경쟁력 올리는 디자인시티 성공 브랜딩
광주일보 문화예술 매거진 예향 9월호
[팔도 건축기행] 튀지 않는 겸손함 … 건축, 또 다른 자연이 되다
[팔도 핫플-경남 진주] ‘숨은 보석’ 찾아 구석구석 … 역사·문화·대자연의 숨결
맛없는 쌀 더는 대접 못 받는다
[팔도 핫플-전주 ‘야간 산책’] 해가 지면 뜨는 낭만 “夜好~ 전주”
[팔도건축기행] 인천 답동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