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 어머니 나라와 한국의 문화를 동시에 체험해요
2024년 08월 12일(월) 15:45
어머니 나라의 언어와 한국어를 동시에 접하고 각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이중언어 디딤캠프'가 12일 나주 동신대학교에서 열렸다.

중국과 베트남 어머니를 둔 나주와 완도지역의 다문화 배경 초등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에 대해 소개하는 공작물을 만들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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