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홍보관 개관
2024년 08월 08일(목) 14:13
제15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한달 앞두고 8일 오전 광주 신세계백화점 컬처스퀘어에 시민들에게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 등을 알리는 홍보관이 개관했다.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니콜라 부리오 예술감독을 비롯한 참여작가들이 홍보관 개관을 축하하고 있다.

광주비엔날레는 판소리 - 모두의 울림 (PANSORI - a soundscape of the 21st century)주제로 오는 9월 7일부터 12월 1일까지 86일간 개최된다./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제15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한달 앞두고 8일 오전 광주 신세계백화점 컬처스퀘어에 시민들에게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 등을 알리는 홍보관이 개관했다.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니콜라 부리오 예술감독을 비롯한 참여작가들이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광주비엔날레는 판소리 - 모두의 울림 (PANSORI - a soundscape of the 21st century)주제로 오는 9월 7일부터 12월 1일까지 86일간 개최된다./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제15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한달 앞두고 8일 오전 광주 신세계백화점 컬처스퀘어에 시민들에게 비엔날에 대한 주제 등을 알리는 홍보관이 개관했다.

니콜라 부리오 예술감독이 홍보관 개관에 맞춰 인사말하고 있다.

광주비엔날레는 판소리 - 모두의 울림 (PANSORI - a soundscape of the 21st century)주제로 오는 9월 7일부터 12월 1일까지 86일간 개최된다./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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