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 폭염 속 공사현장. 얼음조끼 지급
2024년 08월 06일(화) 12:00 가가
![]() ![]() |
![]() ![]() |
폭염이 계속된 6일. 광주 북구청 신관 공사현장에 작업자들이 더위를 식혀줄 얼음조끼를 입고 있다.
얼음조끼는 코로나 19 선별진료소 운영 당시 의료진들이 사용하던 것을 재활용해 지급됐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 ![]() |
![]() ![]() |
[팔도핫플] 가을향기 그윽한 일곱빛깔 ‘제주’
[굿모닝 예향] 못잊을 특별한 공간, 전남 유니크 베뉴
농산물품질관리사 김대성 기자의 ‘농사만사’
[굿모닝 예향] 도시의 경쟁력 올리는 디자인시티 성공 브랜딩
광주일보 문화예술 매거진 예향 9월호
[팔도 건축기행] 튀지 않는 겸손함 … 건축, 또 다른 자연이 되다
[팔도 핫플-경남 진주] ‘숨은 보석’ 찾아 구석구석 … 역사·문화·대자연의 숨결
맛없는 쌀 더는 대접 못 받는다
[팔도 핫플-전주 ‘야간 산책’] 해가 지면 뜨는 낭만 “夜好~ 전주”
[팔도건축기행] 인천 답동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