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월 30일] 세계 1위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8강 진출…31일 ‘바다의 날’ 기념식 개최
2024년 05월 30일(목) 19:10

‘바다의 날’ 기념식.<해양수산부 제공>

◇오늘의 스포츠-배드민턴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8강

지난 2023 코펜하겐 세계선수권에서 여자 단식 금메달을 딴 안세영이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싱가포르오픈’ 8강에 진출했다.

세계 랭킹 1위인 안세영은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대만의 쉬원치를 상대로 2-1의 역전승을 거뒀다. 무려 70분간의 접전 끝에 얻어낸 승리였다.

안세영은 2024 파리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있으며, 이 대회는 안세영이 올림픽 전에 출전하는 마지막 국제대회이기도 하다.

한편, 남자복식 서승재-강민혁, 여자복식 이소희-백하나도 8강에 진출했다.

◇오늘의 이슈-‘출장 안락사’ 논란

최근 갑질 논란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개통령’ 강형욱이 반려견 ‘레오’의 안락사를 두고 또 한번 논란에 휩싸였다.

강형욱은 얼마 전 반려견 레오 방치 논란을 해명하는 영상에서 수의사가 회사로 직접 와서 안락사를 진행해줬다는 말을 해 ‘출장 안락사’가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이에 김두현 동편동물병원 원장은 30일 기자회견을 열어, 출장 안락사를 진행한 수의사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안락사를 시킬 경우 마약류가 사용되는데 이를 동물병원 밖으로 유출한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대한수의사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원칙적으로 동물 진료는 동물병원 내에서 해야 한다는 권고 사항이 존재한다.

◇오늘의 날-천만 영화 ‘기생충’ 개봉

2019년 5월 30일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개봉했다.

기생충은 각기 다른 계층에서 살아가던 두 가족이 만남으로써 일어나는 이야기로 대한민국의 ‘빈부격차’ 현실을 보여주는 블랙코미디 장르의 영화다.

칸 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 수상,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 등 2019년은 영화 기생충의 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기생충 결말 해석, 이동진 평론가의 한줄평, 봉준호 감독의 수상소감 등 그야말로 엄청난 화제성을 일으켰다.

현재까지도 잘 짜인 각본과 디테일한 연출, 미장센 등 기생충은 최고의 영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세영.<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오늘의 기념일-바다의 날

매년 5월 31일은 ‘바다의 날’이다. 바다가 가지는 경제적, 환경적 가치와 그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1996년에 기념일로 지정됐다.

올해 ‘바다의 날’ 기념식은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에서 ‘국민에게 희망이 되는 바다’를 주제로 31일 개최된다.

‘바다의 날’은 5월 31일인 까닭은 장보고 대사의 청해진 설치일이 음력 4월이기 때문에 그즈음 날짜로 지정한 것이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6월 9일까지 바다 주간으로 해 전국민적 행사를 개최한다.

◇오늘의 주가지수

코스피 지수 2630선으로 3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30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1.86p(1.56%) 떨어진 2635.44로 장을 마쳤으며, 코스닥 지수 역시 전 거래일 대비 6.46p(0.77%) 감소해 831.99로 마감했다.

SK하이닉스(-3.36%), LG에너지솔루션(-4.09%), 현대차(-1.53%)등 코스피 시총 상위주들이 줄줄이 하락했으며, 특히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박현주 기자 guswn30553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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