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 이글거리는 도로
2024년 05월 23일(목) 14:35
광주·전남지역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때이른 무더위가 계속된 23일 오후, 광주 북구 일곡동 도로에서 북구청 기후환경과 살수차들이 지열을 낮추기 위해 물을 뿌리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광주전남지방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때이른 무더위가 계속된 23일. 광주 북구 일곡동 도로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