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 아들! 엄마왔다
2024년 05월 17일(금) 14:15
5·18 민주화운동 44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 잠들어 있는 아들 고(故) 김동수 열사를 찾은 어머니 김병순(89)씨가 묘비 주변을 정리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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