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19회 로또 당첨번호 ‘1, 9, 12, 13, 20, 45’…광주·나주서도 1등 행운
2024년 05월 11일(토) 21:48 가가
11일 진행된 제1119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 9, 12, 13, 20, 45’가 1등 당첨번호가 됐다.
1등 당첨 게임수는 19개로 행운의 주인공이 받게 될 당첨금은 13억 9602만원이다.
15명이 자동으로 번호를 받았고, 4명은 직접 당첨번호를 선택했다.
광주 광산구와 전남 나주에서도 1등 당첨자가 나왔다. 이들은 자동으로 번호를 받았다.
당첨자가 나온 판매점은 프렌드24시(광주 광산구 첨단중앙로 164 빌리오네2 제1층 106호)와 남평로또점(나주 남평1로 12 파평회관 1층)이다.
그 외 지역별 당첨자는 인천에서 4명, 경기도 양주 2명. 화성, 안양, 수원, 부천, 청주. 임실, 경주, 부산, 대구, 울산에서도 1등이 나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으로,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같은 2등은 97명이 당첨됐다. 이들은 4557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가 일치한 3등은 3108명, 당첨금은 142만원이다.
당첨번호 4개가 같은 4등은 15만 5000명, 당첨번호 3개를 맞힌 5등은 256만 859명이다.
이들은 각각 고정 당첨금 5만원과 5000원을 받는다.
/김진아 기자 jinggi@kwangju.co.kr
1등 당첨 게임수는 19개로 행운의 주인공이 받게 될 당첨금은 13억 9602만원이다.
15명이 자동으로 번호를 받았고, 4명은 직접 당첨번호를 선택했다.
당첨자가 나온 판매점은 프렌드24시(광주 광산구 첨단중앙로 164 빌리오네2 제1층 106호)와 남평로또점(나주 남평1로 12 파평회관 1층)이다.
그 외 지역별 당첨자는 인천에서 4명, 경기도 양주 2명. 화성, 안양, 수원, 부천, 청주. 임실, 경주, 부산, 대구, 울산에서도 1등이 나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으로,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같은 2등은 97명이 당첨됐다. 이들은 4557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가 같은 4등은 15만 5000명, 당첨번호 3개를 맞힌 5등은 256만 859명이다.
이들은 각각 고정 당첨금 5만원과 5000원을 받는다.
/김진아 기자 jingg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