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곤충은 분수를 알아, 남의 밥상 넘보지 않아”…정부희 곤충학자
2024년 04월 29일(월) 22:40
정부희 곤충학자는 마흔에 곤충 공부를 시작해 ‘한국의 파브르’로 불리며 쉽고 정감 있는 곤충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혹독하고 험난한 환경을 극복하며 묵묵히 살아가는 곤충들의 생존기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는 정부희 박사의 곤충 이야기를 만나보자.

/글·사진=정지효 기자 1018hyohyo@gmail.com

/제작=박현주 기자 guswn30553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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