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태우다 그랬나
2024년 03월 21일(목) 00:00

20일 광주시 동구 학동 미양산에서 산불이 나 소방당국이 헬기를 이용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불은 임야 2만5000여㎡를 태우고 1시간 30여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야산 인근 밭에서 주민이 쓰레기를 태우다 불씨가 날려 산불로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구체적인 화인을 조사 중이다. /나명주 기자 mjna@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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