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나주화순 예비후보, 혁신도시 젊은 표심 잡기 안간힘
2024년 03월 05일(화) 14:05
교육공약에 이어 스포츠 시설 확충 공약 내놓고 지지 호소

신정훈 나주화순 예비후보

신정훈 민주당 나주화순 선거구 예비후보가 혁신도시 일대 젊은 표심 잡기에 공을 쏟고 있다. 평균 연령이 34.3세인 혁신도시 주민들을 위해 최근 혁신도시 내 학교법인 설립, 나주 교육자유특구 설치, 명문고 육성 등 교육 공약을 발표한 데 이어 ‘빛가람 어린이 스포츠 체험센터 조성’ 공약까지 제시하며 민심 잡기에 총력을 쏟는 모양새다. 신 예비후보는 5일 실내에서 스포츠클라이밍, 미니풋살, 양궁, 스크린 스포츠 등을 즐길 수 있도록 공공 어린이 스포츠 체험시설을 확충, 정주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혁신도시 일대인 빛가람동은 다른 지역에 비해 아동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놀이공간과 시설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게 신 후보 설명이다. 나주시가 빛가람호수공원 내 어린이테마파크 사업을 추진중이지만 수요에 비해 시설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나주 혁신도시의 경우 거주민 평균 연령이 34.3세로, 만 9세 이하 인구도 혁신도시 인구(3만 9957명·1월 말 기준)의 14.4%에 달한다.

신 후보는 “청소년 스포츠 여가시설을 확충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즐기는 건강도시 나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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