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라미 전 전남도의원, 녹색정의 비례 3번
2024년 03월 02일(토) 14:20

이보라미 후보

이보라미 전 전남도의원이 녹색정의당 비례대표 3번으로 확정됐다.

녹색정의당은 2일 비례대표 3번으로 이보라미 후보, 4번으로 권영국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여성 후보 홀수 배치 규정에 따라 이 후보는 3번, 권 후보는 4번에 배치한다. 녹색정의당은 이 외 비례대표 순번은 전략 명부로 지정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삼호중공업 출신으로 12년 동안 영암군의원, 전남도의원 등 지방의원을 지냈다. 권 후보는 인권변호사로서 오랫동안 노동자들을 변호해 왔다.

여성 후보 홀수 배치 규정에 따라 이 후보가 3번, 권 후보가 4번에 배치된다. 녹색정의당은 전체 비례대표 명부 중 3번과 4번을 경쟁명부로 이 외 비례대표 순번은 전략 명부로 지정할 예정이다. 비례 2번에는 허승규 녹색당 경북도당 공동운영위원장을 전략공천했고, 1번과 13번에는 노동 대표성 후보를 전략공천할 예정이다.

한편 녹색정의당은 이날 1차 지역구 후보자 명단도 발표했다. 장혜영(서울 마포을)·강은미(광주 서구을)·여영국(경남 창원성산)·강순아(제주 제주을)·김영진(부산 중·영도)·김용재(광주 광산을)·김종민(서울 은평을)·김혜미(서울 마포갑)·박명기(목포)·한병옥(전북 전주병)·한정애(충남 천안병) 후보 등 총 11명이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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