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브리핑] 김정현 예비후보 “집권 여당 힘으로 예산 확보·지역 발전”
2024년 02월 27일(화) 18:55 가가
국민의힘 김정현 예비후보는 “집권 여당의 힘으로 예산을 확보해 지역 발전을 이뤄내겠다”며 4·10 총선 광주 광산갑 출마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 정당이 수십년 기득권을 유지하면서 광주와 호남을 고립된 섬으로 만들었다”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선출직 광역·기초 의원 중 보수정당 의원이 단 한명도 없는 광주는 감시와 견제, 경쟁이 없어 지역 발전 답보 상태에 빠져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민의힘 광주시당 위원장 시절 국립 광주청소년 재활센터 설립을 위한 국비 229억원을 유치했고, 전남대 새병원 건립 예비타당성조사를 포함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썼다”며 “‘보수의 험지’ 호남에서 예산 확보 선봉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5대 공약도 제시했다. ▲광산구 내 국제·전국대회 유치가 가능한 108홀 파크골프장 ▲송정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랜드마크 ▲시니어 무료 급식소 확대 지원 ▲마을별 주차 민원 해소 ▲토지거래 규제 완화 입법 추진 등이다.
김 후보는 광주 출생으로 국민의힘 광주시당 위원장, 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기획위원 등을 지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김 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 정당이 수십년 기득권을 유지하면서 광주와 호남을 고립된 섬으로 만들었다”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선출직 광역·기초 의원 중 보수정당 의원이 단 한명도 없는 광주는 감시와 견제, 경쟁이 없어 지역 발전 답보 상태에 빠져있다”고 지적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