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 서구을 김경만·김광진·양부남 3인 경선
2024년 02월 26일(월) 20:35
결선 없이 100% 국민참여경선

왼쪽부터 김경만, 김광진,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전략 선거구로 지정됐던 광주 서구을 선거구의 경선 방식을 전략 공천이 아닌 3인 경선으로 확정했다. 이로써 민주당은 광주 선거구 8곳 모두 공천 심사를 마무리했다.

경선 후보는 김경만 국회의원(비례), 김광진 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양부남 민주당 법률위원장 등 3명이다.

경선 투표는 별도 권리당원 투표 없이 100% 국민참여경선으로 치러진다.

민주당은 국민 5만명 대상 ARS 여론조사를 통해 진행하며 결선 없이 공천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

서구을은 민주당 현역 의원이었던 양향자 의원이 탈당하면서 전략 선거구로 지정됐다. 그동안 전략 공천설 등이 나돌면서 기존 예비후보들이 반발하고 나서기도 했다.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경기 분당갑 지역구에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 서울 영등포갑에 채현일 전 영등포구청장, 서울 마포갑에는 영입 인재인 이지은 전 총경을 전략 공천하기로 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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