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브리핑] 김해정 광주 서구을 후보 “서구를 전국 최고 공원 도시로 조성”
2024년 02월 26일(월) 18:30 가가
4·10 총선에서 광주 서구을 출마를 선언한 진보당 김해정 후보는 26일 “서구를 전국 최고의 공원 도시이자 생태환경 일번지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김 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구을 지역구는 금호1·2동, 상무2동, 화정3·4동, 풍암동이 중앙공원을 둘러싸고 형성돼 있다”며 “97여만평인 중앙공원은 아파트 개발 부지를 제외하더라도 90여만평의 대단위 도심공원이다.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금당산과 영산강을 연결해 전국 최고의 자연휴양 테마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서창나루에서 벽진나루까지 왕복 약 8㎞의 나룻뱃길을 복원해 시민들이 해지는 노을과 억새, 코스모스 등 수려한 경관을 볼 수 있게 하겠다”며 “운천저수지와 매월저수지에는 각각 전시·공연 공간 마련, 역사 복합공간 조성 등으로 친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서구을 선거구에는 총 32개의 어린이 공원이 있다”며 “특색 없이 방치된 어린이 공원을 자율적, 창조적 사고능력을 높이는 어린이 놀이터로 탈바꿈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 밖에도 ▲어르신들을 위한 바둑·장기 등 놀이문화 즐기는 공원 ▲반려동물 공원 ▲푸른길 광주 일주 공원 ▲탄약고 부지 기후·생태환경 특화지구 지정 및 녹색융합 클러스터 연구단지 조성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특별법 제정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김 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구을 지역구는 금호1·2동, 상무2동, 화정3·4동, 풍암동이 중앙공원을 둘러싸고 형성돼 있다”며 “97여만평인 중앙공원은 아파트 개발 부지를 제외하더라도 90여만평의 대단위 도심공원이다.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금당산과 영산강을 연결해 전국 최고의 자연휴양 테마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