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21일 강진의료원에서 비상진료체계 점검
2024년 02월 21일(수) 15:20 가가
정부가 의료계 반발에 따라 보건의료 위기 단계인 ‘경계’ 경보를 발령하면서 전남도가 21일 강진의료원을 찾아 의사 집단행동에 따른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는 등 비상진료대책을 강화하고 나섰다.
전남도는 최근 비상진료대책본부 본부장을 보건복지국장에서 행정부지사로 격상하는 등 비상진료대책본부를 확대하고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서 제출로 인한 진료 차질에 따른 대책을 마련에 추진중이다.
전남도는 또 22개 시·군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설치를 완료하고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정기처방이 필요한 만성질환자는 미리 진료를 받도록 안내하고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 안내를 받도록 응급의료정보시스템도 매일 정비하고 있다.
비상진료대책본부장인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노인·장애인 등 의료취약계층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전남도는 최근 비상진료대책본부 본부장을 보건복지국장에서 행정부지사로 격상하는 등 비상진료대책본부를 확대하고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서 제출로 인한 진료 차질에 따른 대책을 마련에 추진중이다.
비상진료대책본부장인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노인·장애인 등 의료취약계층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