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브리핑] 신정훈, ‘나주를 명품교육도시로’ 공약 내놓고 민심 잡기
2024년 02월 20일(화) 16:05 가가
나주화순 예비후보
신정훈 민주당 나주·화순 예비후보가 혁신도시 일대 밀집한 젊은층의 표심 공략을 위해 ‘명품교육도시 나주’ 조성을 위한 교육 공약을 제시했다. 신 후보는 20일 자신의 교육 공약으로 빛가람 혁신도시 내 학교법인 설립, 나주 교육자유특구 설치, 명문고 육성 등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나주 혁신도시의 경우 거주민 평균 연령이 34.3세로 젊은층이 밀집해 있는데다, 만 9세 이하 인구도 혁신도시 인구(3만 9957명·1월 말 기준)의 14.4%에 달한다.
신 후보는 이같은 점을 들어 학교의 과밀 문제 해소, 안전한 학습권 보장 등 교육 환경에 대한 젊은층 관심을 반영한 공약 발굴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유·초·중학교 등 학교 신설 추진, 자율형 사립고·국제고 신설, 전남과학고·외고 활용 등 명문학교 육성, 나주 교육발전특구 설치 추진 등의 공약을 발굴, 제시한 이유다.
신 후보는 “꾸준히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혁신도시의 안정적 교육 여건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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