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브리핑] 서갑원 “순천을 RE100 기업 메카로 조성”
2024년 02월 20일(화) 15:25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예비후보
서갑원 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예비후보<사진>는 20일 ‘RE100 기업 메카 도시 순천’ 을 공약으로 내걸고 지지 기반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다. 서 예비후보는 “순천은 대표적 생태환경도시로 전남에서 생산되는 풍부한 신재생에너지를 수도권보다 훨씬 용이하게 끌어쓸 수 있다” 면서 “비메모리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 RE100 기업들을 유치할 것”이라고 구상을 밝혔다.

경기 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에 투자할 600조원의 10%만 순천에 투자해도 기업의 RE100 달성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된다는 게 서 후보 주장이다.

서 후보는 “전남지역은 태양광·풍력 생산이 국내에서 가장 많지만 기업들의 수도권 집중화로 전기가 남아도 팔지 못하고 오히려 출력 제한을 하는 실정”이라며 “에너지를 생산한 지역에서 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및 국가균형발전에 도움이 된다”며 기업들의 지방 이전에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서 후보는 “3선 의원의 정치력으로 순천이 생태환경도시 뿐 아니라 RE100 기업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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